전인화 '남편 유동근, 남희석 야단쳐'




개그맨 남희석이 '이상형'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을 만나 야단맞은 사연이 공개됐다.

전인화는 10일 방송된 KBS 2TV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해 과거 자신을 이상형으로 밝힌 남희석이 남편 유동근에게 찍혔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과거 남희석은 TV 방송을 통해 공공연히 전인화를 이상형으로 밝힌 바 있다. 특히 남희석은 모 프로그램에서 "좋아하는 연예인은 전인화, 싫어하는 연예인은 유동근"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실제로 전인화를 만나 그녀의 손을 잡고 기뻐하는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전인화는 "남희석씨가 유동근씨로부터 혼난 적이 있지 않느냐?"는 MC 탁재훈의 질문에 "내가 자고 있을 때 남편이 혼자 TV를 보는데 (남희석이 방송중)'전인화씨 눈에 피눈물 나지 않게 하라'고 말했다더라"며 "다음날 아침 남편이 '장난이 지나치잖아'라며 남희석의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어 전인화는 "다행히 남희석의 정중한 사과로 마무리됐다더라"고 말해 박상원, 최명길 등 동료 배우들과 MC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한편 전인화를 이상형으로 밝힌 연예인들은 남희석 외에도 가수 신승훈, 동방신기 영웅재중 등이 있다. 이날 전인화는 "내가 가정적이고 완벽할 것 같고 현모양처같아 보이지만 사실이 아니다"며 "사실 빈틈투성이다. 하지만 남편이 잘 포장해줄 뿐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by 바람과함께 | 2009/02/12 10:33 | 미분류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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